주행거리 만큼 만 계산되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차별점 3가지

주행거리 만큼 만 계산되는 자동차 보험 차별점 3가지이 있습니다. 내가 탄 만큼만 매달 보험료가 계산되어 후불로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현재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현재 캐롯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상품입니다.

참고로 현재 퍼마일 자동차보험 신규가입 시 KB · 삼성 · 우리카드 최대 3만원 카드 결제혜택 진행중에 있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차별점

기본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결정 할 때 위험의 확률인 요율로 산출하거나 또는 보험료를 올리거나 내릴 때 복잡한 인과과정을 거치게 되는 제도성 보험입니다.

캐롯손해보험은 이런 제도성 보험의 변화를 주기 위해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을 통해 통신요금처럼 월별로 나눠 분할 납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주행거리 변화에 따른 고객 사고발생위험도에 대한 상관관계가 입증되어 택시요금처럼 주행 거리에 따른 보험료 측정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차별점 1. 내가 탄 만큼만 보험료 납부

그래서 내가 매 월 탄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니까 운행거리 상관없이 연간 보험료를 납부해야하는 다른 자동차 보험과 다르게 휴가철 장기 여행이나 눈길에 평소보다 운행을 적게한 달저렴하게 보험료 납부가능한 차별점이 있습니다.

차별점 2. 캐롯플러그 & 캐롯모바일 앱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두번째 차별점은 캐롯플러그입니다. 국내 자동차보험에 최초 도입된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로 고객이 직접 자동차 시거잭에 꽂으면 택시요금처럼 실시간 주행거리 측정 및 자동으로 보험료를 산출하기 때문에 정말 딱 내가 탄 만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측정된 데이터를 캐롯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주행거리와 보험료 확인이 가능하고, 운전 중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SOS 버튼을 누르면 고객센터에서 자동 연락이 오는 E(Emergency) 콜 서비스사고 접수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줍니다.

차별점 3. 보험료 약 13% 절감가능

올해 1월 손해보험협회가 기준 공시한 자료에서 평균 주행거리 연 7,000km당 평균 보험료가 78만 8천 원이지만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의 경우 68만 5천 원으로 타 보험사 보험료 대비 약 13% 비용 절감이 가능했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 이런 분들에게 추천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운전을 간헐적으로 하시거나 주행거리가 연 평균 7,000km 이하로 짧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세컨카를 운행중인 분, 출퇴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말에만 운행하시는 분, 직장 은퇴 후 자동차 운행시간이 줄어든 분, 또는 짧은 거리만 운행하는 근거리 운전자 분들에게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탄 만큼만 내기 때문에 매달 나가는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행거리가 7,000km이상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각 보험사별로 비교 견적을 내 보신 후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험사 비교 견적 내실 때 개인 정보 노출이 불편하신 분들은 개인 정보 없이 자동차 보험 비교가능 한 보험 다모아 견적 비교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지원이 2026년까지 3년 연장되어 연간 최대 30만원의 유류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급카드를 발급하셔야 합니다. 해당되신다면 아래 추천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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